이런 전투기를 차세대 전투기라고 하면서 8조 3000억을
투자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8조 3000억이라는 혈세를 이런 쓰레기 전투기에 투자를 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지 모르겠네요.
F-15SE가 스텔스 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독도까지
초계비행을 하는 것 조차도 불가능하다는 거죠.
작전거리 600KM, 비행시간 10여분...
기존의 F-15K의 절반에도 못미친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스텔스 기능도 전문가들은 믿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한다면...
차라리 부족한 전투기를 확보하기 위해서 F-15K를 추가도입하고
나중에 F-35의 개발과 양산이 어느정도 윤곽이 제대로 잡히면
그 때 4차 F-X사업을 다시 추진해서 F-35를 다시 도입을 하던지...
아니면 유로파이터를 도입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유로파이터 전투기 자체의 성능도 좋고 기술이전도
미국 전투기보다 훨씬 조건이 좋고...
단지 한미동맹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 단점이라죠.
F-15SE를 도입하면 중국과 일본이 웃겠네요...
어쩌다가 이런 사태까지 왔는지...
그리고 법적인 분쟁이 생길까봐 두려워서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재검토 해서는 안되고 이런 쓰레기 전투기를 선정해서
도입해야한다는 방사청의 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직무유기죠.
http://news.jtbc.co.kr/html/726/NB10330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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