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하는 누나랑 동생들이랑 밥먹고 왔습니다;;
잠깐 쉬었다가 오늘 한 편 올려야지 했는데 눈 뜨니 4시더군요;;;
오늘 일이 좀 많기는 했는데 설마 3시간이 넘게 뻗어있을 줄이야;;
혼자 있는 터라 그냥 저녁은 먹지 말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카톡으로 같이 밥 먹자고 연락이 왔더라고요;;;생전 처음 여자한테 밥 먹자고 카톡 받아서 되게 신기했어요 ㅋ
그나저나 오늘 한 편은 꼭 올려야 하는데 큰일이네요ㅋㅋ;;
다들 저녁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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