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인십색. 백인백색.
서로 의견은 다르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하나.
“유료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3끼를 다 사먹다보니..
사먹는 음식의 가격에 거부감이 적습니다.
비싼건 비싼것대로 이유가 있고..
싼건 싼것대로 이유가 있더군요.
(간혹 가성비 좋은 곳들이 보여서 자주 애용하기도 하지만.. 한가지만 먹을 순 없잖아요? ^^)
옳고 그름은 없겠지요. (불법적인 것은 제외하고;;)
서로 다른 것일 뿐.
나가서 밥 사먹어야되는데..
배고프니 늘어나는건 헛소리뿐이네요 -_-;;
퇴근하고 오면서 먹고올껄 ㅠ_ㅠ
(더운데 나가려니 끔찍.......)
식사들 챙기시고..
다시 토론들 하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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