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천기누설 프로그램을 봤는데...
복분자 효소로 전립선 비대증도 치료하고
몸의 활력을 되찾았다는 사람이 나왔네요.
남성들이 기력이 딸리면 찾아오기 쉬운 것이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같은 것들인데...
이런 질병들은 약을 먹어도 완치가 어렵고
재발되기 쉽습니다.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은 부부생활의
공공의 적이 아닙니까?
보통 전립선은 의사들이 말하기를 약물이
잘 통하지 않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오래동안 해야하고...
치료를 해서 많이 나아진다고 해서 재발하기
쉬운 그런 몸의 기관이 전립선인데...
해로운 약을 먹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립선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복분자 효소라고 합니다.
실제로 동물실험에서도 복분자 효소를 주입한
쥐에서는 전립선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복분자 효소의 경우 먹는다고 해서 건강에 나쁜
것은 전혀 없으니 반신반의하는 느낌이 들어도
한 번 먹어보세요.
다만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주의를 해야겠지요.
복분자 효소 만드는 방법
1.유기농으로 재배된 잘 익은 복분자를 따서 씼지않고
바로 설탕과 1:1 비율로 잘 섞습니다.
벌꿀로 설탕을 대체하면 몸에 더욱더 이롭겠지요.
다만 벌꿀은 설탕보다는 발효를 더욱더 촉진을 시키기
때문에 얼마동안 발효를 시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TV를 보니 발효를 시킬 때 기포가 생기는데
기포생기다가 거의 안생기게 되면 그 때가 발효가
끝이 난 상태라고 들은 적은 있는데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2.25일간 발효를 시킵니다.
3.건덕이를 거르고 냉장보관하면서 자신의 기호에 맞게
물을 희석해서 먹는다.
4.건덕이는 잼으로 먹을 수 있다.
이상한 보신식품들을 먹는 것 보다 복분자 효소를
먹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성과 관련해서 좋다고 하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몸의 활력을 증진시킨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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