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직도 군인입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아는 이도 없어져가고 있지만...
(인맥에 구애되지 않는 것이 제가 바라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있을까 봐 이렇게 또 흔적을 남깁니다.
바깥분들은 다들 방학했을 텐데 부럽네요.
...저도 휴가가고싶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리고 아직도 군인입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아는 이도 없어져가고 있지만...
(인맥에 구애되지 않는 것이 제가 바라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있을까 봐 이렇게 또 흔적을 남깁니다.
바깥분들은 다들 방학했을 텐데 부럽네요.
...저도 휴가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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