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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8 애랑
작성
13.06.10 18:13
조회
3,029

조아라 몇몇 작품을 보긴합니다만 결제 충동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용병에 불이 들어오면 바로 1500원을 결제하게되네요

그 짧은 10키로바이트도 안되는 한 편을 위해서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는 남는 시간동안 다른 작품을 몇 개 읽게 됩니다.


비록 극악의 연재주기 1년에 2편 연재에서 이제는 일주일에 1편 연재이지만 저처럼 참고 기다리은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욕하는 사람도 많지요


북큐브에서도 풍종호님의 작품 이수영님의 작품를 한 번에 결제했습이다 4만원 이상 나가더군요ㅜ 그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장르소설에 돈쓰기 아까워하고 지금 문피아 유료연재 가격논란도 뜨겁지만

좋은 작품들이 연재된다면 독자들은 절대 돈 아까워하지 않고 어떠한 가격에서라도 결제버튼을 누를겁니다..ㅎ

백수인  저부터요ㅜㅜ


Comment ' 23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3.06.10 18:15
    No. 1

    아 역시 문피아는 폰에서 최악입니다.
    우선 모바일버전부터 빨리 내놓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absent
    작성일
    13.06.10 18:46
    No. 2

    제가 즐겨가는 사이트중 유일하게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문피아에요..

    모바일 지원하는게 쉬울것같은데..도대체 왜안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10 18:52
    No. 3

    모바일 사이트를 따로 만들고, 뷰어를 제작하여 컨텐츠를 제공함에 있어 안정성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 안정성이란 당연히 불법복제 컨테츠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과 유저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골자가 되겠죠.

    모바일 사이트 제작은 크게 어렵지 않느나, 안정성이 문제입니다. '쉬울 것 같은 일'이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휴대폰이 한 개의 기종만 있다면 물론 쉽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6.10 18:49
    No. 4

    저도 얼마전 샤피로 전권 질렀는데 4만원가량...ㅎㄷㄷ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6.10 19:26
    No. 5

    그런데 용병같은 작품은 쿠폰받는것 말고는 정액으로 얻는 수익은 미미하다는거죠.

    정성드려서 퀄리티 높인 작품은 돈 못벌고, 하루에 1~2만자씩 마구써대는 글은 돈 쓸어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미제너
    작성일
    13.06.10 19:31
    No. 6

    꽤 많은 사람들이 별풍선같은 제도 건의한걸로 아는데, 조아라에서 씹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멈춰선다
    작성일
    13.06.10 19:54
    No. 7

    대신 쿠폰 베스트 순위에 들어있더군요. 그나마 벌충이 되긴 할 것 같아요.
    수익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13.06.10 20:28
    No. 8

    아마 문피아가 편당과금제를 선택하는 순간 조아라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어도 시장을 지배할테니까~

    조아라에서 별풍선이 도입되면 용병 같은 글에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질 텐데... 아쉽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백수마적
    작성일
    13.06.10 20:29
    No. 9

    마지막 문장이 가슴을 울리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말리브해적
    작성일
    13.06.10 21:02
    No. 10

    물론 용병은 잘 쓴 글입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말대로라면 남는 시간에도 다른 분의 글을 읽지 말으셔야죠. 아까우니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아깝다는 것은 용병이 1500원의 가치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이죠.
    용병이 업로드 되니 결제하고 나머지를 보시는 것은 그 나머지에도 의미를 두는 것입니다. 행동은 말보다 더 명확한 의미를 내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3.06.10 21:09
    No. 11

    용병이라는 소설이 없었다면, 다른 소설들을 위해 1500원을 결제하지 않았죠.
    용병때문에 1500원을 썼고, 다른 소설들은 공짜이기에 본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그런걸 다 떠나서 굳이 이게 태클걸만한 요소인지도 의문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말리브해적
    작성일
    13.06.10 21:40
    No. 12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용병 때문에 결제를 하셨는데 왜 다른 글은 보셨는지? 공짜니 본다? 유료 사이트에 공짜가 무슨 말이죠? 엄밀하게 말씀을 하시려면 용병이 결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다른 글들도 읽을만 하다 하셔야죠.
    태클 걸만한 글은 아니지만, 댓글들을 보세요. 반 시장적인 이야기들로 다른 작가들을 까는데 문피아 유료가 되서 퀄리티 싸움으로만 가면 바로 망합니다. 1등이 가치가 있는 것은 나머지 1등이 아닌 사람들 때문에 빛나는 것이죠.
    하루 2-3편 써서 돈 쓸어간다고 말씀하시지만 조모 사이트가 시스템만 병경해주면 그 쓰레기 같은 글을 쓰던 작가들도 퀄리티 싸움으로 나올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야채별
    작성일
    13.06.10 22:20
    No. 13

    도대체 이게 왜 태클 걸 일이죠?
    제가 보기에는 굳이 태클 걸 일도 아닌데 그냥 물고 늘어지려는 걸로 밖에 안 보일 정도네요.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도 메인 요리만 먹고 그외의 반찬들은 그냥 버리시나요?
    메인요리만 먹을 목적이었으니까?
    보통 음식 메뉴를 고를 때 메인 요리를 보고 고르죠. 그렇다고 반찬이나 에피타이저를 안 먹진 않습니다. 이게 왜 이해가 안 간다는건지 저야말로 이해가 안 갈 정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말리브해적
    작성일
    13.06.10 23:20
    No. 14

    굳이 태클로 읽으시면 태클이겠죠. 하지만 제가 댓글 달기 전에 분위기를 보세요. 용병 빼고는 다 쓰레기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지들 않았습니까? 애랑님이 선호하는 작품을 추천하는데 누가 뭐라고 합니까? 하지만 1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공도 정당하게 인정해줘야 한다는 말이죠.
    막말로 세상에 명품만 있으면 잘 돌아가나요? 명품 1년에 몇 개 나옵니까? 좋은 작품은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그런데 그보다 못한 작품을 비하하면 안 되죠. 산을 지키는 것은 볼품없는 나무라는 말이 있듯이 까는 그런 소설들이 조모 사이트를 지키고 있었는데 좋은 작품 하나 나오면 기쁘게 서로 추천해서 읽으면 좋죠. 하지만 쓰레기 소설이 돈 긁어간다는 말은 좀 그렇더군요.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노력을 하시는 겁니다.
    막말로 용병이 레미제라블 급 소설도 아닌데 다른 분들의 글을 너무 폄하하시는 것 같아서 이의제기를 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말리브해적
    작성일
    13.06.10 21:07
    No. 15

    시장 논리대로 말씀 드리면 용병 같은 글이 많을수록 연재시장은 망합니다. 퀄리티에 의미를 두시는 것은 좋지만 막말로 그 개떡 같은 소설들이 있으니 용병 같은 작품도 연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것이죠.
    별풍선이 생겨 퀄리티 있는 작품에만 몰아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좀 글 쓰시는 다른 작가님들도 1주일에 1편 연재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재시장은 망합니다.
    좋은 글을 추천하는 거야 인지상정이지만 1일 연재하는 작가들을 개떡 같다고 욕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도 무료로 1일 연재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퀄리티 아주 좋은 작가님들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3.06.10 21:12
    No. 16

    작가가 1일 1연재할걸 1주일 1연재 한다고 퀼리티가 확 늘어나는것도 아니고...1일 1연재하는 작가들이 조아라 같은 과금시스템의 배경이 되는건 맞지만, 용병같은 작품이 이득본다고 작가들이 1주일 1연재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1주일에 1연재한다고 용병같은 퀼리티로 쓸수 있으면 쓰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건 본인들이 더 잘알겁니다. 그나마 조회수로 벌던거라도 벌려면 계속 1일 1연재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10 21:22
    No. 17

    돈 내서 읽은 글은 용병 뿐이고, 나머진 그냥 덤으로 본다, 라는 이야기군요.
    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용병 같은 글을 잘 읽지 않지요. 일일연재, 혹은 성실연재되는 글을 많이 읽습니다.

    퀄러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소비되는 문화의 양상을 띄는 컨텐츠 - 나아가 장르 시장은 퀄러티'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컨텐츠의 생산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매일매일 소비할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소립니다. 그래야 지속적인 소득이 될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말리브해적
    작성일
    13.06.10 21:49
    No. 18

    좋은 글이든 나쁜 글이든 일단 읽으면 그 글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공짜이니 읽는 것이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용병만큼 맛은 없지만 그렇다고 뱉어낼 만큼은 맛이 없지는 않은 것이기에 계속 읽는 것이죠.
    식당가서 밥을 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돈을 안 내나요? 다만 우리 소비자는 우리가 가는 그 식당이 맛있는 집이기를 바라는 거죠. 거기에 용병이 제일 맛있는데 불행하게도 용병은 1주일에 1편 올립니다. 막말로 식당이 1주일에 문을 한 번만 연다고 가정해보세요. 바로 망합니다.
    용병은 아주 잘 쓴 글이지만 다른 분들이 그렇게 욕하는 그 하찮은 글들 때문에 빛이 나는 것이고 연재 공간도 생기는 것이죠. 쿠폰제도가 퀄리티 있는 작품을 지원하는 한 방편이고요. 성실 연재를 하시는 분들을 비난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지 같은 글이라도 1일 연재가 쉬운 것도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3.06.10 23:01
    No. 19

    전 결코 다른 작품들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좋은 작품들 많고 결제를 하게되면 추천이나 평점도 드리면서 읽고있습니다.
    다만 저한테 최고의 작품은 용병이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13.06.10 21:55
    No. 20

    애랑님은 용병을 구매하기 위해 1500원을 지불하였고, 그 외의 글은 번들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 이상의 고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3.06.11 01:41
    No. 21

    용병은 하루 결제가 아니라 한편당 결제를 도입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작품입니다. 솔직히 한편에 1500원은 비싸죠. 한권에 3천원이 보통 이북 가격인데 편당 1500원까지 지불하게 되니 다른 작품을 남는 시간에 보게 되는 거에요. 남는거 버리느니 쓰자는 건데, 그것도 짜증날 정도의 글들이 허다하니 불만이 생기는 거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말리브해적
    작성일
    13.06.11 13:55
    No. 22

    아이러니한 것은 독자들이 퀄리티 있는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조모 사이트에 하늘따라지님의 '창공의 혈흔'이나 나와 같은 꿈님의 '같은 꿈을 꾸다 in 고려'도 수작이라 할 만하지만 철저하게 무시를 당했죠. 그렇다면 '용병'은? 용병도 무시를 당했었죠. 철저하게. 용병이 그나마 살고 있는 이유는 문피아나 다 사이트에서 추천들이 많았고, 읽어보니 추천이 빈말이 아니어서 그런대로 읽히고 있는 소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작품을 추천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제 바람은 다른 좋은 작품들도 같이 추천해주셨으면 하는 거죠. 솔직히 용병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1500원의 가치가 있다는 말에는 동의를 못합니다. 90일 결제를 한 저는 안 읽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잘 쓴 글이라는 것에는 완전하게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3.06.11 15:14
    No. 23

    확실히 취향이란게 다양한가봐요
    전 같꿈 삼국지편은 재미있게봤지만 고려편은 손이 안가더라구요
    창공의혈흔도 그닥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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