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가 족발을 배달시켰는데 전 속이 영 좋지 ㅎ안아서 안먹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족발이 허옇게 기름이 굳은데다가 누린내가 진동을 하네요.
비닐에다 싸서 냄비에 물 넣고 끓이면 쫄깃쫄깃해진다길래 해봤더니 따뜻해지고 쫄깃하긴 한데 누린내가 장난아니게 올라옵니다. 솔직히 모두 버리고 싶은데... 이ㄱ거 무슨 해결책 없나요... 누린내를 확 없애는 비법 같은거... 도저히 이대론 못먹겠어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어머니가 족발을 배달시켰는데 전 속이 영 좋지 ㅎ안아서 안먹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족발이 허옇게 기름이 굳은데다가 누린내가 진동을 하네요.
비닐에다 싸서 냄비에 물 넣고 끓이면 쫄깃쫄깃해진다길래 해봤더니 따뜻해지고 쫄깃하긴 한데 누린내가 장난아니게 올라옵니다. 솔직히 모두 버리고 싶은데... 이ㄱ거 무슨 해결책 없나요... 누린내를 확 없애는 비법 같은거... 도저히 이대론 못먹겠어요 ㅠㅠ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