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까이님 사슴 목 되셨겠죠? 어째요. 설연휴가 떡하니 끼었는 걸. 취향대로 조리해 드시라고 봉지로 보냈어요. 근데 한 뭉탱이가 모자라서 너도밤나무로 보냈어요. 뜯어 보시면 알 거 봅니다. 그 분 취향 아시는 분은 너도밤나무가 뭔지 알 거 같네요. 이제 상품도 보냈고 마음 편히 노는 겁니다. 뒹굴뒹굴~
덧.요즘 들어 서재에 답방 오시는 분들이 늘었어요. 서재타기 하시나 봐요.
덧.서재도 즐겨 찾기 있나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아는 분들 가려니 힘드네요.
덧.라면 속에 증정품도 딸려 갔어요.
덧.맛있게 드시겠죠? 저 잘했다고 칭찬해 주세요.
덧.기분도 꿀꿀하고 마트 나들이나 가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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