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十一回 劉玄德攜民渡江 趙子龍單騎救主 卻說張飛因關公放了上流水 遂引軍從下流殺將來 截住曹仁混殺。忽遇許褚 便與交鋒 許褚不敢戀戰 奪路走脫。張飛趕來 接著玄德、孔明 一同沿河到上流
저게 삼국지연의 원본중 하나거든요. 이문열이나 황석영도 저 원본을 토대로 번역해서 본인들 나름대로 소설 형식으로 썼겠죠.
이거 삼국지연의 유명 소설가가 아닌 그냥 개인이 번역기 돌려서 번역하고 소설화해서 출판하면 독자들은 평을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번역 시도해서 소설화 한 사람도 있을까요? 유명한 사람말고 개인이 말이죠?
문득 삼국지연의 원본 다운 받아서 번역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거든요.
근데 어려울 것 같네요. 한자 하나하나가 여러가지 뜻이 있고 또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건지도 구분 못하는 게 많고.. 어려울 것같습니다.
그러면 황석영이나 이문열은 어떻게 번역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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