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쪽팔립니다. ㅋㅋㅋㅋ
뭐 이렇게 오그라드는지
무협지 대부분이 주인공이 나와서 검을들고있거나(검에서는 검기가 쫙쫙) 등돌려서 어디를 응시하는데..
배경도 어딘가의 산정상 또는 성앞
이게 깔끔하면 괜찮은데 뭐가이렇게또 알록달록거리는건지..
거기에도 뒤표지 설명도
대문짝만하게
그의 숨막히는 모험이 시작된다!!!!
제가 원하는건 표지는 당당하게 볼수있게(익사이터 각탁의기사 수준)??
뒤표지 설명은 그냥 간단하게 한두줄??
글꼴은 무협지는 한자일테니 한자로 날려서 써주시고..
그림은 조선시대 그림처럼 나오던가...
판타지는 로마문자처럼 날카롭게 나오고 그림은
그냥 자연을 배경으로한 그림이었으면...
아무튼 장르소설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표지나 이런 겉표지도 개선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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