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굉장하군요.

배틀넷 빼고 캠페인만 ;ㅅ;

제가 해본 모든 RTS 중에서 캠페인이 가장 좋습니다.

컴 사양 부족으로 로딩이 오질라게 길다는 것만 빼면...

(게임 돌아가면 땡이지 굳이 풀옵 욕심은 없어서 게임에는 지장 없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흥미로워서(구멍 투성이라지만)

계속 하고 싶네요.

이거 다 깨고 나서 스타1이나 다시 깔아서 해봐야 할듯...

옛날에는 스토리 ㅈ까고 무조건 게임만 해댔으니...

[vitaminB]

저도 스2는 미션만 깼습니다. 확장팩이 3월에 나올 예정인데... 지금 질러야하나 고민중이네요.

[퀘이사T]

저도 스토리땜에 치트키 연발하고 스토리만 봤다지요 --b
회춘하신 주인공님과 xxx님의 회후가 짠했어요. 혹 미리니름이 될까봐 x처리 합니다. 솔직히 이미 아실 것 같지만. --ㅋ

[ANARCHY]

밀리는 밸런스가 완전 꽝이라 다이아 급 돼서 후회되더군요. 뭐 확장팩 나오면 또 밸붕 밸붕 밸붕,,,,

[콤니노스]

래더는 토스를 어떻게 좀....

[페르딕스]

저도 지금 최후의 전투 미션 하는중...

[極限光]

스타2는 그냥 스토리 보는 맛으로 합니다.

[IlIIIIIl..]

사골곰님은 개소리죠. 무슨 밸런스가 꽝인가요 ㅋㅋ.
마날개밑으로는 밸런스드립치면 안됩니다.

옛날에는 날빌로도 충분히 다야에 올랐고 2011기준
2011,2010 다이아때 꾸준히 빌드연구및 연습하지않았던사람들 전부 잡금되어있습니다.

토스버프?
후반 무감타를 이기기힘들다는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테란버프?
후반 거고기를 이기기힘듯것 외에는 무난하죠..

저그버프?
무감타만들면 엥간해선 이깁니다. 그앞이 불안해서그렇지.

시즌5때 장현우식 트리플올인이 개발중이라 이전의 더블올인의 꽃 멸뽕을 대체할 올인이 만들어지고 있죠.(다음시즌쯤 되면 토스도 살아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