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일어나

아침밥도 매일 해줄게

점심엔 도시락 매일매일 내가 챙길게

저녁엔 일하고 피곤할때면

발도씻겨줄게 화장지워줄게

주말에 일어나 청소기도 매일 돌릴게

주말오후되면 세탁기도 내가 돌릴게

저녁에 일하고 피곤할때면

발도씻겨줄게 머리도 감겨줄게

술꼬장 부려도 누가 뭐라해도 내 여친

쌩얼몰라봐도 누가 뭐라해도 내 여친

정말 딱 내스타일 누가 뭐라해도 넌 나의 여친

이 노래 들려줄 사람이 시급합니다.

오늘 친구한테 본격 염장질 당해서요..

노래방에서 4시간동안 옆에서 염장질 당해버림...

흐어.

나도 저럴 수 있는데

나도 주위 사람들 손발을 오그라뜨려버릴 자신 있는데...

사랑 빛이나 내 여친 이런 노래 부르고 싶은데 옆에서 저러고 있으니까 어휴 락소울 불타오르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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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못본 후배 알바생이 있었는데.

핸드폰을 오락실에 놔두고 왔었는데 찾으러 가니까 걔가 가지고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봐서 핸드폰 찾아왔음...

[승종]

저도 손발을 오그라뜨려서 뼈를 다 부숴버릴 자신은 27년전부터 있었는데 안생기네요...ㅠㅠ

[시링스]

화장지워준다는 저부분 참 마음에 드네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귀찮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이설理雪]

나도요~ㅠㅁㅠ;

[월련[月戀]]

노래가 센스 있으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