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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 장르사랑
작성
12.10.16 23:30
조회
1,750

요즘 웃기는 기사를 너무 많이 보는듯하네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적할 때 이적료 내라...

미친것 아닌가??  중소기업 들어간 사람들은 기회 자체를 차단당하네..

이게 무슨 스포츠인줄 아나....

저런 법 제정할거면 중소기업 연봉 개선 및 환경은 좋게 만들어 주고 법을 제정하던지....

월봉은 150 안팍에다가(세전) 월화수목금금에 시간외 수당도 거의 안지켜주고(..이게 진짜큼)....나중에 결혼 하고 아이 놓으면 복지도 없는데...

그러니 모두 대기업 경력직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그걸 막아....

아....그러면 청년 실업은 좀 좋아지겠다..

경력직 거의 안뽑고 신입만 거의 뽑을라 할테니까..

대기업 들어가는 신입들 많아지겠네...20대 이하 좀 많이 좋아질듯...ㅎㅎ

혹시 이거 노리고 법 제정할려는 움직임인건가??  아 그러면 땡큐라고 해줘야 하나?? ㅋㅋ

개그콘서트 하나 잘보는듯....ㅋㅋ


Comment ' 1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16 23:53
    No. 1

    음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군요.
    기사링크를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우리나라 산업에서 중소기업에서 인력빼가는 대기업의 행태에 문제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즉하면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중소기업에서 우수신입사원을 유치하기위해 신입초봉을 대기업신입의 2배가까지 책정하는 중소기업까지 나왔을까 싶습니다.(이건 본문과는 좀 별개지만 말입니다)
    사실 대기업지망하는 인력들은 테스트삼아 중소기업에 면접보는 경우가 제법있는데, 그로 인해 신규채용을 하는 중소기업에는 간접적인 피해도 있고.
    기껏 일 가르쳐놓으면, 경력을 바탕으로 대기업에 취직하는 사람도있고.

    물론 사람은 미래지향적이라 단계를 높여가는 게 정석이라지만.
    문제는 그런식으로 인력이 계속 빠져나가면 중소기업은 위험해진다는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우습게 보이는게.
    제가 공업도시 울산에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학벌이나 특기사항안보고 초봉 2500부터 시작하는 채용공고 많아요.
    물론 현장직이라 힘들고 더럽은 3d업종이겠죠.
    근데 수시모집입니다.
    뭐 친구들도 이런 비스므리한데서 몇년 썩다가 때려치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20년후를 생각한다면 현명한 선택은 아니겠죠.

    하.지.만.
    그러한 대기업만 우선하는 취업풍토가 올바른 것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기업취업만 우선시하는 사회풍토가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뭐 그렇다는거죠.
    자세한 본문언급이 없어서 , 제 개인생각만 주저리 적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빡글러
    작성일
    12.10.17 00:30
    No. 2

    죄송한 말씀이지만 작지만 탄탄하고 비젼이 있는 중소기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규모는 작아도 내실있고 오래 살아남은 회사는 이미 중견 기업의 단계로 넘어가거든요.

    그러므로 중소기업은 똥이다라고 하는 것도 전 솔직히 이해가 갑니다.
    안 그런 기업은 중견기업. ㅇㅋ?

    제가 아는 중소기업은 열악하고 복리후생 대기업에 비해 그냥 개발리고, 면접때 여성 지원자한테 남친 있느냐고 묻고 남성 지원자한테 주량 얼마나 되냐고 묻는 그 중소기업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17 00:38
    No. 3

    국내법상, 중견기업이란 말은 없죠.
    대기업과 중소기업만이 있을 뿐.

    그리고 중견기업도 회사마다 다릅니다만...
    남성지원자에게 주량 얼마되냐, 여성 지원자에게 남친 있냐고 묻는 회사도 더러 있습니다.
    일하는 것도 80~90년대를 못 벗어난 회사 문화가 있는 곳도 많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빡글러
    작성일
    12.10.17 01:09
    No. 4

    정부 지원이나 정책을 부여받을 때 분류되는 그 공식적/법률적인 의미에서 중견기업이란게 없는 단어인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눈만 높고 배가 처불러서 젊은이들이 중소기업 안 온다 vs 차선책조차 못 될 정도로 중소 기업이 엉망이라 안 간다라는

    자주 벌어지는 논쟁 중에서 전 후자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라는 거지요.
    즉, 중소기업도 탄탄하고 알토란 같은 곳 있다는 논리는 그 정도면 이미 중견기업급(말씀처런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은 아닙니다만)의 영역이니 무의미하다는 차원에서 중견기업이란걸 언급 한 겁니다.

    그리고 중견 기업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주관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급여와 복리후생 + 결정적으로 기업 문화 후진적인거에서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은 클래스 차이 비교적 뚜렷히 난다는 이야길 지인들한테서 많이 들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olor
    작성일
    12.10.17 01:09
    No. 5

    일단 을의 입장에서 갑을 상대하며 일하다보면 저부터도 일단 능력한도 내에서 큰 기업을 알아보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급여는 비슷해질 수 있지만 복지는 그야말로 천지차이 인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17 01:42
    No. 6

    글쎼요....
    이건 좀 편견적인 례이겠지만.
    친구중에 대기업에 취업하겠다면 벌써 10여년가까이 백수생활하는 친구가 있어서요.
    물론 저도 능력이 안되니 그렇다고 인정하고는 있지만.
    단지 그뿐일까요?
    어차피 능력이되ㅏ면 가면 그뿐입니다.

    근데 되지도 않는데 메달리면, 그 지난 세월은 어디서 보상받죠?
    물론 무슨이야기하시는지는 압니다만.
    친구들중에 워낙에 백수가 많아서요.

    당장 몇년째 백수로 썩으면서도.
    왜 3d업종이라 취업을 안하는지 이해를 못할따름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급료가 적은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불리한건 자신인데 말입니다.


    일단 제가 전제하는 바는.
    중견 중소를 떠나서.
    당장 취업하는것입니다.

    어차피. 논다고, 대기업준비하는게 다가 아니죠.
    스펙될꺼 같죠?
    스펙은 되도, 안되면 몇년은 우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이 그렇더군요.
    막상나이들면 경력직인데. 백수로 지내다가 경력이라.
    이것도 인맥이 안되면 꿈속의 이야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17 01:49
    No. 7

    일단 능력이 되야합니다.
    능력이 안되면.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없겠죠?
    어차피 대기업갈 능력되면, 여기서 이야기 할필요없는거겠죠.
    문제는,
    능력은 일단 회사에서 키워주는게. 그게 경력으로 쌓이고, 초기 취업한 회사의 역할을 무시할수 없음에도.
    버리고 간다는거죠.

    저도 와우하면서 레이드공대 공대장을 한적이 있습니다.
    와우 오리지날 40인 공대에서요.
    저는 한창 발전하는 중규모 공대였습니다.
    서버에 잘나가는 최상위 공대도 있었죠.
    그런데, 제가 갓만렙 애들 받아서 교육시키고, 장비 맞춰주고, 레이드에 대해서 숙지시켜두면.
    어느순간 상위공대로 유출됩니다.
    그들은 기본은 갖췄으니, 더 상위를 목표로 한다면서 떠나더군요.
    진짜 기본도 안되는거 입히고 가르쳐줬더니 말이죠.
    오죽하면, 서버에서 레이드사관학교라고, 저희공대 졸업하면 상위공대로 간다고 우스개소리가 떠돌았죠.
    저로서는 정열을 퍼부었던 공대인데 말이죠.

    작금의 중소기업의 문제는 같다고 봅니다.
    아닐꺼 같다구요?
    대부분 뒤통수 칩니다.
    대기업가는건 반대안합니다만.
    최소한 종소기업을 울리지는 말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0.17 01:55
    No. 8

    뇌물 주던거 공론화 하는거면 차라리 찬성입니다 용역 수준에도 직급 단넘들이 일반 직원들한테 월급을 올려주는걸 빌미로 적당한 커미션을 요구 하는경우가 많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2.10.17 01:59
    No. 9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문제 같습니다. 직업선택의 자유가 제한받는 경우고요. 위헌의 소지가 다분하지요.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를 해준다고 하지만 중소기업에 묶이게 되는 직원의 처우는 더 나빠질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노동시장이 경색되지요. 대기업에서 빼가는것을 겁내서 어느정도 대우를 해줘야 하는것이 현실이라면 경색된 노동시장에서는 그럴 이유가 상당히 줄어들게 될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노동환경의 악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노동환경의 악화는 기업에도 좋지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10.17 02:01
    No. 10

    사야한담님 댓글은 그 새네기 길원 한테 무슨 계열을 밀었나를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될것 깉은데요 키우긴 힘든데 키우면 일단 왕 되는 직업일게 뻔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2.10.17 09:44
    No. 11

    기술직인 경우는 저런 경우 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몇년 이내에 퇴사시 얼마를 반납을 합니다.
    (연차별로 금액이 달라짐.)
    그리고 외국의 경우에는 동일직종인 경우에 2~3년간 이직을 금지
    시키는 직종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17 12:44
    No. 12

    누들님/
    물론 오리지날때 드문 힐러클래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가촉천민이라는 클래스들도 공대 들어올때는 두손싹싹 빌던 사람들이 경쟁공대가 공략좀 앞선다고, 안면까고 거기로 붙더군요.
    그리고 설령 그 왕되는 직업이라고 하더라도, 공대전체의 밸런스를 위해 아이템을 몰아줬는데.
    그 성과를 내기도 전에 다른데로 빠져나간다면.
    이건 도의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12.10.17 13:00
    No. 13

    어 ... 사야한담님의 여러 댓글들을 읽다보니 약간 걱정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야한담님 말씀대로라면,
    대기업에 취직하기 보다는 일단 중소기업에라도 취직해 있어야 하고(1번, 6번 댓글) 그리고 일단 취직하고 나서는 도의적인 이유에서라도 대기업으로 옮겨서는 안되는 것(7번 댓글) 인가요?

    그렇다면 결국, '젊은이들은 중소기업에서 일을 해야 한다. 지금도, 앞으로도.'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짜가자까님의 의견 처럼 '중소기업이 복지 등에 있어서 대기업에 비해 많은 차이가 있고 미래를 확신하기 힘들다.' 고 생각하는 제 입장에선 '더 좋은곳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없이 살아!' 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_-a ;;

    물론 사야한담님 께선 그런 의도로 말씀해 주신것이 아니시겠지만, 그러한 결론에 동의할 수 없는 제 입장에선 사야한담님의 의견을 지지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17 16:31
    No. 14

    백면걸인님//
    아마 받아들이시는게 정확하지 싶습니다.
    도의적 요건 와우라는 게임에서 나온 이야기지, 본문과는 상관없습니다.
    울산이 일자리는 정말 많습니다. 뭐 비정규직문제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근데 주변에 보면 인맥질해서 대기업정규직 들어가는 사람도보고, 돈써서 들어가는 사람도보고..
    뭐 그럴가치는 있습니다. 그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껍니다.
    다만, 당장 백수이면서 눈만 높은 사람들. 많죠.
    대기업에 원서 쓰기 바쁩니다.
    그래도 안되서 중소기업으로 갑니다.
    그러더니 몇일 안되서 때려치우더니 하는소리가
    "연봉이 어쩌고, 복리혜택이 어쩌고, 역시 대기업가야돼."
    라는 사람이 주변에 좀 있어서 말이죠.
    그 친구들 생각나서 써본 글입니다.
    대기업 좋은건 다 알고, 가면 좋습니다.
    그런데 문이 좁아요. 다 대기업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최초에 적었던 글과는 별개로.
    눈높이를 낮춰보는것도 좋지 않냐는 겁니다.

    사실 전 대기업 갈 능력이 되면 가라. 그런데 능력이 안되면서 중소기업에서 스펙쌓기로 경력쌓아서 대기업가는건 별로 좋게 보진 않는다.
    라는 입장입니다. 요게 본문에 대한 제 주장이겠죠.
    어젠 술좀 마시면서 글쓰다보니, 뭔가 꼬인느낌이 듭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진짜 바쁠때 사람빠져나가면, 사람 구하는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그것도 업무능력이 있는 자격요건의 사람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2.10.17 17:56
    No. 15

    사야한담님//
    스펙 쌓아서 대기업 가는걸 좋게 보지 않는 이유도 결국은 도의적인 문제를 말씀하고 계신 것 같은데, 물론 어느정도의 도의는 지켜야겠으나, 자신의 현/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라면 자신을 우선으로 두고 생각하는건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도의란.. 전 회사 정보 빼가거나 미리(일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말 하지 않고 슥 나가버리거나 하는 정도겠지요.


    솔직히 큰 차이가 있긴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12.10.17 18:17
    No. 16

    사야한담님,

    물론 소규모 사업장에서 바쁠 때 사람이 빠져나가면 사업장의 업무에 지장이 크다는 사야한담님의 말씀에는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만, 노동력을 판매하는 개인의 입장에선 자신을 더 비싸게 사주는 곳이 있다면 파는 것이 흔히 말하는 '수요와 공급 시장의 적정가격에 따른 합리적인 선택' 아닐까요?

    다시말해, 개인의 입장에선 '2년을 공부해서 대기업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는 것은 '바로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돈을 버는 것의 효익' 과 '2년을 버리더라도 대기업 입사' 라는 효익을 놓고 봤을 때 후자를 선택한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고,
    역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대기업으로 가겠다.' 는 것 역시도 '기존 직장이 나에게 주는 효익' 과 '이직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대기업에서 얻을 이익' 을 비교했을때 후자를 선택한 개인의 합리적인 판단 아닐까요?

    고시생들이 몇년씩을 한 공부에 매진하는 것을 가리켜 '올해 당장에 합격할 것도 아닌데 고시는 뭣하러 봐? 때려치고 알바나 하고 있어.' 라고 말하거나, '1년 만에 안되면 포기하고 편의점 알바나 해.' 라고 말하는 이는 많지 않을것입니다.

    오히려 수많은 이들이 고시에만 목매달고, 대기업에만 목매다는 현실이 부조리하다고 생각하신다면(제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시에 붙거나 대기업에 입사하면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에 비할 수 없는 혜택을 얻는' 현재의 사회, 경제구조를 바꾸자는 이야기를 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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