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가 담배를 피면서 이별을 선고했다고
여자인 자신을 심리적으로 위축시켰기 때문에
성폭력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전 왠지 예전에 법을 악용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엄청나게 괴롭히다 오히려 구속된
여자가 생각이 나네요.
유시민 의원의 딸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판단해서
반려를 했는데...
페미니즘을 배우기는 배웠는데...
이상하게 배운 여성들 때문에 오히려 탄압받고
스스로 물러나는 상황...
너무 어떤 이념에 빠져있는 인간들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상식이 아닌 이념에 빠지면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면 참 어이없는 사건입니다.
<사건을 잘 정리한 언론사의 기사>
http://www.diodeo.com/comuser/news/news_view.asp?pt_code=02N&news_code=87275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