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눈물이 나내요 그냥..
눈가가 괜시리 촉촉해집니다..
저희 아버지도 저때 광주에 계셨다가 시합때문에 잠시 다른곳으로 가셔서 피하셨다던데.. 그때 광주에 남아있던 친구분이 죽었다고도 말씀하시던게 생각났어요.
11월에 영화로 나온다던데 한번 보러가야겠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눈물이 나내요 그냥..
눈가가 괜시리 촉촉해집니다..
저희 아버지도 저때 광주에 계셨다가 시합때문에 잠시 다른곳으로 가셔서 피하셨다던데.. 그때 광주에 남아있던 친구분이 죽었다고도 말씀하시던게 생각났어요.
11월에 영화로 나온다던데 한번 보러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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