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덱스터 시즌7이 시작했습니다.

떡 하니 소식을 듣고, 엄청나게 신경쓰입니다. 속이 쓰리네요. 지금 제가 별로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덱스터는 정말 재밌지만 스트레스를 주는 드라마죠. 지금 볼 컨디션이 아닌데, 보고 싶기도 하고, 보면 상당히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몸이 피곤하다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지친다는 말입니다.

이걸 보아 말아.... 지금 당장 말입니다. 결국에는 며칠안으로 볼 건 당연하구요.

[마아카로니]

허억 대박

[교공]

시즌 6 마지막에 데보라와 마주쳤었죠ㅋ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타닥타닥]

헛.
시작했군요
우흐흐흐흐

[인월]

1편 봤습니다! 대박!!!!!

[탈몽]

1편 봤는데 재밌네요. 그전까지 덱스터분위기하고는 사뭇 다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