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www.youtube.com/watch?v=yCYZZPwJr_c&feature=related
송신탑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보수하기!!!
다만 탑 높이가 500m가 넘음...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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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는데도 고소공포 이자르는 손땀이 돋네
...음...전 기술도 없지만...올라가지도 못할것 같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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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저도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_-;; 20억을 줘도 저런 일 안합니다.
생명 수당이 연봉 중 반이 넘는 게 함정
저거 내려올때도 저렇게 내려오면 손에 힘 풀리겠는데요? 내려올때는 낙하산으로 내려오나요?
전 아찔하다못해 눈물이 납니다. 정말 세상살기 힘들구나라는 걸 느껴서요.
너무 무서워서 보다가 중간에 껐어요... 심각한 고소공포증이라 아파트 3층만 가도 아래를 못보네요.
근데 말이죠... 저걸 만드는 건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요...?ㅎㄷㄷ
다 보긴 했는데 속이 울렁울렁....안 좋네요;
메고 있는건 낙하산인가요? 혹시 떨어지면 낙하산 풀고 내려오는 건가요? ㅎㄷㄷ 하네요...
익스트림 스포츠 즐기는 사람에게 딱 맞겠네요... 스카이다이빙.
아, 자세히 다시 보니까 한 ~480m정도까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네요. 그러면 30-40 미터 정도만 더 올라가면 됨... 그것도 힘들긴 한데 ㅋㅋ 천존스윗해님/ 가방은 무게 12 kg 정도의 장비 가방이라네요. 낙하산 따위는 없음 ㅋㅋ
문제는 그 몇십미터가 외부로 기어나와서 낑낑거리면서 올라가야하는데 안전 장비는 이동하면서 걸어야 하는 후크뿐... ㄷㄷㄷㄷㄷ 댓글에 보니 내 퐈이어 알이 쪼그라들어 속으로 숨어버릴 공포스런 높이군이라는 댓글이 보이네요.
헉 댓글 대박.. 그럼 고자가 되는건가..
으아악~ 다 못보겠음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군요 ㅡㅡ;;; 저기 바람도 심하게 불건데 ㅜㅜ
용기내어서 띄엄띄엄 보긴 했네요 휴~ 손에 땀이 나고, 댓글처럼 소세지와 파이어볼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ㅜㅜ
"아! 밑에 드라이버 놓고 왔다." 이러면 어떻게 될까?
이런거 즐기는 사람이 의외로 있더군요.. 전 10억 주면 한번 고려해볼지도 ,,ㅋㅋ
와.....할말을 잃었슴다.
아.. 진짜.. 오줌 지릴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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