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옆집에 몇 주 전부터 개가 한 마리 들어 왔는데, 이놈이 시도 때도 없이 짖습니다.
그냥 용맹스럽게 컹컹 짖는 것도 아니고 끼잉끼잉 거리며 매우 찌질맞게스리..
옆집 아저씨도 하도 놈이 그래서 그런지 윽박지르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는데 개과천선을 안 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업실 옆집에 몇 주 전부터 개가 한 마리 들어 왔는데, 이놈이 시도 때도 없이 짖습니다.
그냥 용맹스럽게 컹컹 짖는 것도 아니고 끼잉끼잉 거리며 매우 찌질맞게스리..
옆집 아저씨도 하도 놈이 그래서 그런지 윽박지르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는데 개과천선을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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