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오늘 골미 이모가 자기 핸드폰을 먼지 많은 노트북 위에 올렸다고 막 화를 내던데 차에서 평온해지더군요. 저도 가끔 무지 열받고 잠을 자면 펑온해집니다. 다시 떠올라도 아까처럼 화나진 않습니다. 뭐 큰 일 당하면 안가라앉겠지만. 정말 잠은 최고의 진정제인가? 궁금하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생이 오늘 골미 이모가 자기 핸드폰을 먼지 많은 노트북 위에 올렸다고 막 화를 내던데 차에서 평온해지더군요. 저도 가끔 무지 열받고 잠을 자면 펑온해집니다. 다시 떠올라도 아까처럼 화나진 않습니다. 뭐 큰 일 당하면 안가라앉겠지만. 정말 잠은 최고의 진정제인가? 궁금하더군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