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ㅅㅅㅈ님을 만나셔서
부채를 두개 사서 하나는 드리고 하나는 자신이 갖기로 했다는 그 글...
그런데 부채를 잃어버려서 서럽다는 그 글이 감쪽 같이 사라졌네요.
한 개로는 안판다고 해서 두 개를 사서 나눠가졌다던데...
아, ㅅㅅㅈ님이 문피아 분이라는건 비밀이에요.
오늘이 첫 만남이래요.
부럽지만 축하드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점심에 ㅅㅅㅈ님을 만나셔서
부채를 두개 사서 하나는 드리고 하나는 자신이 갖기로 했다는 그 글...
그런데 부채를 잃어버려서 서럽다는 그 글이 감쪽 같이 사라졌네요.
한 개로는 안판다고 해서 두 개를 사서 나눠가졌다던데...
아, ㅅㅅㅈ님이 문피아 분이라는건 비밀이에요.
오늘이 첫 만남이래요.
부럽지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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