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벽이니 보냈다 라고 해도 괜찮죠? 흐흠. 아직 생존한 분이 없을 듯 한 시각인데...
ㅋㅋ 밤부터 지금까지 엄청 놀았네요. 노래방가고 피시방가고... 너무 놀아서인지 토할뻔도 했더랬죠. 쩝;; 당구장도 가려고 했는데 그냥 패스...
뭐 그래서 지금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왜 이런 글을 올리냐구요?
아무도 저를 막지 않았거든요.
내가 그렇게 삭았냐... 왜 옆에 있는 형은 검사하고 나는 패스하는데...
뭐 그냥 그 형을 보호자로 생각했다고 여겨야죠. 그래야 눈물이 안나죠.제길...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