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중에 우리세상과 똑같은 일상을 그리며 시작하는데, 무슨 이유로 갑자기 주인공이 초인이 됩니다. 자기가 무적인줄 알았더니, 마법사도 나오고, 무인도 나옵니다.
사실 이건 너무 난잡하다라는게 제 느낌입니다. 마법사와 무인이 나오는게 일상이 된 세상에서 다른 이유로 주인공이 초인이 된다. 이건 어느정도 보아 줄만 하구요.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몰랐던 마법사와, 무인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도 보아줄만 합니다.
물론, 안보면 그만인데, 그런 소설이 또나오고, 또나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리고, 전부터 올리는 내용인데, 이면세계의 존재를 설정하시려면, 제발 이면세계가 현실세계에서 숨을수 있었는지부터 명확히 설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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