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후회되는 일들이 자꾸 겹쳐서 그런지 갑작스레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일로 후회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네요.
문피즌 여러분들은 어떤게 가장 후회되시던가요?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부모님 말씀과 친구 말을 안들은 거네요.
양쪽에서 만류했는데 하다가 결국 1500만원 까먹었거든요.
꼭 금전적인 일이 아니더라도 후회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새 후회되는 일들이 자꾸 겹쳐서 그런지 갑작스레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일로 후회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네요.
문피즌 여러분들은 어떤게 가장 후회되시던가요?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부모님 말씀과 친구 말을 안들은 거네요.
양쪽에서 만류했는데 하다가 결국 1500만원 까먹었거든요.
꼭 금전적인 일이 아니더라도 후회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예전에는 후회되던 일이 좋아하던 여자에게
잘못 들이대어서 실패한 거였는데요....
지금보니 그리 후회될 일은 아니네요~
지금볼때 가장 후회되는 거는...
명문대 비적성과를 안가고 제 적성에 맞는 중상급 학교를
갔는데 그것마저도 결국 안맞아서 전과를 했더니..
중급학벌이 되어버린것과
그전에 같이 재수했던 친구가 그냥 일반과 가지말고
삼수하자 하던 걸 뿌리치고 그냥 학교에 입학했던 것~
공익하고 있을 때 수험용 영어시험을 준비할 것을 괜히
영어회화한다고 깝쳤던 것~
이렇게 있네요~
그러고보니 여자아니면 공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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