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 승리, 환한 미소

이시영은 요번에도 나갈건가 봐요 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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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 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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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잘하는 여자는 아름답군요...(솔직히 개인적으론

이시영이 아름답다 라는건 잘 모르겠지만...

그냥 얼굴 생김새가 귀엽다?;;;깔끔하다?정도 )

그 쌈이 곡 보쌈 아니더라도 될일입니다..

이런 분과 연애를 하면서 서로 앙탈이 시작될때는 일단

몸풀기로 아랫니 윗니 뱉고 시작해야 겠지요..

기꺼운 일입니다..

그래 적어도 이 풍진 시바(욕아님. 불교 용어임)세상에서

배째라는 식으로 연애질을 할거면..

커플질을 할거면...

"임플란트 정도는 걸고 하는게 좋겠지...-~-..."

"............."

사랑을 할거면 목숨은 아니더라도 턱 하나 정도를 걸고 하라고!

아 집에 아무도 없고..

오리 탕이나 먹고 싶어요..

그 오리 탕은

탐관오리 탕.

[마아카로니]

이시영 이름도 예쁘네요. 외국에도 킥복싱 미녀 선수가 영화 찍었다죠.

[윤필담]

우결로 시작해서
부태희로 자리 좀 잡고...
복싱으로 정점~

그러나 그와는 별도로
오타쿠들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능....
건담오타쿠...

[마아카로니]

흠 오타쿠라도 저런분이라면 좋아요 ㅋ

[레이지본]

이상하게 이시영씨는 호감연예인중 하나에요. 딱히 어디서 많이 본것도 아닌데 그냥 호감..

[부정]

이시영씨 체급에 이시영씨 만큼 팔 긴사람이 국내엔 드물다죠. 노력과 선천적 조건이 만나니 꽃이 피는 것 같아요.

[페르딕스]

복싱이라면 두 선수가 동등한 입장에서 글러브하나로 결판내는 경기인데, 저도 시영선수가 맞는것만 안타까와 하게 될것 같네요. 차별받는 상대방 선수께 벌써부터 미안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