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를 경험하면 다른 사람보다 앞선 정보를 갖고 게임을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랭커를 지향하지 않고 주로 게임의 스토리를 보는 제 입장에서 이미 다 겪어본... 그것도 CBT에서 직업별로 경험해본다고 4번이나 본... 퀘스트 동선에 내용 등등....
벌써부터 질려버렸습니다.
으아니 핫챠!
일단 오늘은 바쁜 날이었으니 금요일과 주말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만렙 근접하게 찍어놨던 암살자를 다시 선택한 게 실수였던 것 같아서 암살자 말고 검사로 다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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