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니가 예전에 반토막 난적이 있어서
앞니가 둘다 절반은 가짜로 떼운거예요.
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른쪽 이빨은 떼운지 10년정도 됐는데도
앞니로 뭐 씹어도 전혀 이상없는데
왼쪽은 한 4~5년지나니까 다시 깨지더군요.
거기다 새로 떼운 이빨의 다시 절반.
즉, 전체 이빨의 4분지 1이 또 깨졌어요.
이 부분만 떼우니까 일주일도 안되서 또 깨지더라구요.
여기서 질문.
기존의 가짜이빨 붙이기 말고
좀 비싼걸로 반영구적으로 깨지거나 손상가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어요.
한 2년전쯤에.
그게 당시 60만원 정도 한다던데.
요즘은 얼마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비싼거 말고 좀 싸게 쉽게 깨지지 않는
떼우기 방식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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