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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2.05.21 19:19
조회
2,380

다른 사람들이 태권도는 쓰레기다 라는말을 하는걸 봤거든요.

왜냐하면 동작이크고 느리다나 뭐라나.

근데 제가 옛날에 다니던 태권도장에서 관장님이 공중에 야구방망이 5개를 고정대에 올려두시고 점프하시고 회전해서 정강이로

전부 박살내는걸 보았거든요. 그걸보면 태권도의 파괴력도 대단한거같은데 말이죠

무에타이랑 비교하는사람도있던데

태권도도 하단차기같은게 있으니까 무에타이랑 비슷하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ㅋ

어짜피 무술같은건 쓰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말이죠


Comment ' 28

  • 작성자
    Lv.47 산예
    작성일
    12.05.21 19:23
    No. 1

    저도 태권도 배워봤는데 가성비 안좋음...
    격투기로서 태권도는 비추. 그냥 운동이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2.05.21 19:24
    No. 2

    물론 격투기는 격투기 종류보다 누가하느냐가 더 중요하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일명 '실전격투'에서 발을 쓰는건 불리하다고 하네요. 무에타이같은경우에는 킥이 굉장히 빠르지만, 태권도는 다리를 한번 접는 동작이 있어서 느리다고 하던가요?
    하지만 쎈사람이 쓰면 다 쎕니다.
    아무것도 안배운사람이 제일 쎌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5.21 19:25
    No. 3

    기술의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5.21 19:26
    No. 4

    무에타이도 주 타격은 팔꿈치와 무릅치기 입니다..
    결론은? 손이 발보다 빠르다.. 타격보단 관절기가 갑이다 정도?
    주짓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魔羅
    작성일
    12.05.21 19:27
    No. 5

    외인 부전의 비기같은것도 태권도에도 있습니다.
    태권도를 유치원 + 초등학교 때 배웠던 터라..
    근20년이 된듯 하네요 ㅡㅡ;;;
    암튼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얼어버린 큰 나무를 발차기로 부시는건
    저도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미리 톱질한게 아니라는 걸로 몇명이 나무위에 올라가서 체중으로도 안부러지는건 확인했구요..=_=;
    암튼 태권도는 가성비가 많이 안좋긴 합니다.
    몇십년이 되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몇년으로 비교하면 싸움등은 차라리 종합격투기 쪽이 더 이득입니다.
    태권도는 말그대로 무도니까요.
    싸움을 위한게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5.21 19:27
    No. 6

    이러다 수박까지 나오겠다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5.21 19:28
    No. 7

    태권도가 속도가 느리다고요? 남들 시속 150킬로미터로 발길질 할 때 태권도는 시속 300으로 발길질하는 무술입니다. 차기만을 극한의 극한으로 단련한 무술이 태권도지요.
    차기 한 방 들어가면 가드해도 뼈가 부러지고 살이 찢기는 게 태권도입니다.
    동작이 큰 건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기술 얘기지 일반 격투기처럼 짧은 하단 차기도 있고, 아예 실전 태권도 종류로 가면 무릎을 이용한 니킥, 팔꿈치를 이용한 찌르기와 찍기, 주먹으로 명치 치기, 눈 찌르기 등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발전 양상이 격투기 보다는 무도를 중시하며 발전했기에 격투계에선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태껸처럼.....) 그렇다고 해서 약한 무술인 건 절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5.21 19:29
    No. 8

    중국무술이 더 약하지않을까요? 기억은 잘안나는데 어떤큰일때문에
    실전을 전부없어지고 허울만좋은멋내기용폼만 남았다고 들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5.21 19:30
    No. 9

    그리고 격투계에선 한 무술만 판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복싱과 주짓수는 거의 필수이고 그 위에 몇 가지 무술을 덧붙이는 거지요. 무에타이나 크라브 마가, 태권도, 가라테, 쥬도 등등을요.
    끝으로 말하자면, 격투기는 그냥 체급이 깡패에요. 몸을 근육근육하게 만든다면 어떤 무술이건 상관없이 괴물 격투기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5.21 19:32
    No. 10

    스포츠로서의 태권도는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드는 시간이 엄청 나게 많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복싱, 이종격투기 계열은 동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정확도도 높고, 실전적인 무술?이라더군요. 그에 반해 태권도는 단일 최고 파괴력은 어느 종목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다만, 확실히 동작이 커서 일정 이상의 숙련도를 가지지 않으면 실전?에서 사용하기 좀 힘들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어느 무술이든 심도있게 배운분들과 일반인이 싸우면 무술인>>>일반인 이긴 합니다. 다만, 다른 무술은 중간에 '>>넘사벽>>' 이 들어 가기까지 기간이 예를 들어 5년이라면 태권도 같이 발기술 위주에 큰 동작이 많은 경우는 10년? 뭐.. 그정도 라고 어느분이 비교를 하시더군요.
    그런대 말입니다... 현대에 와서 모든 무술들은 '스포츠화'되었자나요. 이게 뭐냐 하면, 각 무술들의 치명적인 기술들이 모두 거새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치명적인 기술들이 거새될 수록 좋은 스포츠가 되는 것이구요. 그런면에서 태권도가 위력이 있니 없니.. 이런건 다 필요 없는 논쟁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 이정도가 스포츠화 된 태권도에 대한 일반적인 평이고... 태권도의 태생?에대해 말이 많죠. 모르신다면... 사탕이 밥주는 시간을 조금만 할애 하시면 금방 찾습니다. 고로 생략...

    아무튼 지금의 모습이 되기 전의 수박 혹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던 무술은 택견과도 다르고, 지금의 태권도와도 조금 다른.. 이상한 모습이었던듯 합니다. 오히려... 일본의 검도 유파들처럼 각 지역/유파 마다 어느 유파는 손기술 위주(지금은 품세에만 남아 있죠?)이고, 어느 유파는 유도같이 매치는 기술 위주고, 어느 유파는 거의 택견이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답니다. 즉... 태권도를 정립?하기 위해 모은 자료들이 어찌보면 다 다른 무술이었대요. 어찌보면 일본 가라대 처럼 각 유파가 다르지만, 그냥 큰 틀만 같은 무술 일수도 있고요. 그때는 완전 실전 위주 유파 같은 경우는... 이건 뭐.. 무술이 아니라 살인기술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5.21 19:33
    No. 11

    그리고 마존이님, 중국무술은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다만, 중국무술에는 "10년 소성, 30년 대성"이란 말이 있을 만큼 장기간에 걸친 수련과 훈련을 중시하는 고난이도 무술이 대부분인지라......

    무술 자체의 완성도는 태극권, 영춘권, 팔극권, 팔괘장, 통비권 등 더없이 훌륭한 무술이 많긴 한데 서양 무술처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훈련해서 최단시간에 최강을 만드는데 부적합할 뿐입니다.

    20대의 건장한 남자 둘을 붙여놓으면 백이면 백 중국 무술을 판 사람이 지지만 50대의 두 남자를 붙여 놓으면 복서나 무에타이 선수는 절대 중국 무술가를 못이깁니다.(물론 이건 그 사람이 대성을 이룰만큼 훈련했다는 가정하에)

    저는 실제로 제 눈앞에서 60은 넘어보이는 할아버지가 딱 봐도 어깨 떡 벌어진 젊은 건달 넷을 훌렁훌렁 집어던지는 걸 봐서 이 말을 믿을 수 있게 되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5.21 19:35
    No. 12

    그런데 왜 유에프씨엔 아시아 무술이 없죠?
    잘해봐야 권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5.21 19:36
    No. 13

    권투는 아시아 무술이 아니지요......
    아시아무술로는 무에타이, 가라테, 태권도 등이 있겠네요.
    말씀드렸다시피 아시아 쪽 무술은 대성에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숙성되지 않은 놈은 나가봐야 떡대 좋은 격투기 선수 못 이기고요.
    유에프씨는 대부분 20~30대가 출전해야 하는데 10살 때부터 훈련을 시켰다고 하더라도 그 나이엔 중국 무술을 대성할 수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5.21 19:36
    No. 14

    옛날에 어느 다큐멘터리에 보면... 180에 100키로 넘는 유도부 20대 청년을 70대 할머니 였던가요? 평생을 진가 태극권을 수련하신 어르신이 가뿐하게? 제압해 버리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5.21 19:37
    No. 15

    근대 솔직히 중국 무술이 입식/종합 타격기에서 힘을 못쓰는 구조이긴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5.21 19:37
    No. 16

    지금의 보편적 태권도는 수도이자, 스포츠입니다.
    아주 옛날에 TV로도 봤는데, 살상용 태권도는 따로 있어요. 위험해서 소수계승이라고 인터뷰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5.21 19:41
    No. 17

    세계적인 대회에서 아시아 인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휘두르고 하는건 킥복싱이라...
    (한국 피가 섞였어요)


    보통 저처럼 모르는 (제가 지식이 별로;;;)
    사람들은 유에프씨 결과만 보기도 합니다...

    왜 아시아 챔피언이 안나오는지...

    태클이나
    건의보다는 듣고서 음 그렇군하는 쪽으로 보고 있어요 ;;;


    ㅇㅅㅇ 음!! 역시 아는게 많은 분들에게 물어봐야지...

    초보가 음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5.21 20:04
    No. 18

    누가 머라고 해도 현존 최고 격투기는 크레브마가 와 주짓수 인건 확실하죠.
    태권도와 중국 손장난들은 그냥 자기 수양과 스포츠 경기용이죠.
    실제 중국 무술중 파괴력 있고 강한것들은 비인부전이라고 해서 중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니.. 중국인들의 뻥들이 하도 심해서..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죠.
    태권도는 워낙 잡식 무술이라 정론이 없죠. 물론 ITF태권도는 실전성이 강하긴 하지만..
    무에타이는 격투기로써 훌륭하긴 하지만 워낙 반칙성 기술이 많아서 격투대회에선 죽을 쑤죠. 자신들의 장기인 팔꿈치 공격과 무릎공격을 못하게 하니. 태권도로 이야기하면 발차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거와 같으니.
    나머지 무술들도 많긴한데 거의다 자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대회에서는 보이지도 않으니..
    현재는 크레이브마가와 주짓수가 짱먹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5.21 20:55
    No. 19

    아니 태권도에 하단 차기가 어딨음;
    솔직히 말합시다...
    태권도가 '실전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5.21 21:07
    No. 20

    태권도에 하단 차기가 어딨냐니요...... 태권도'끼리'의 '겨루기'일 때나 무릎 아래 공격을 불허하는 거지 하단차기, 하단돌려차기, 아랫발질, 발꿈치 찍기 등 있을 하단기는 다 있습니다만. 아니, 발차기만 죽어라 판 무술에 발차기가 없을 거라고 생각 하신 겁니까? 그리고 설사 기술이 없다고 하더라도 허리와 골반, 다리를 그렇게 강화한 사람들이 아랫발질하면 죽음이란 생각은 안 드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5.21 21:08
    No. 21

    그리고 실전성은 무술에서 따지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서 따져야 합니다. 무협지 많이 보시면 종종 보게 되는 문구 있을 텐데요. "천마는 있어도 천마신공은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2.05.21 22:11
    No. 22

    태권도가 파괴력이 쎄단거 자체가 동작이 크다는 말입니다. 여기저기서 힘을 끌어다 쓰면서 파워를 정점까지 끌어내는 거죠. 그래서 실전에서는 쓸려면 오래 수련해야되는 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5.21 22:20
    No. 23

    앞차기랑 관수만 잘 익혀도 실전은 차고 넘침니다. 오히려 쇠고랑차서 문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05.21 22:26
    No. 24

    그러고 보니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 두 서양인이 태권도를 짧게 연습했는데 한 명은 잘못된 자세로 무릎 관절에 부상을 입는 일도 있었죠. 그 사람이 다큐를 진행하면서 전세계의 다양한 무술을 접하고 배웠는데 태권도를 하면서 그런 실수를 해서 다치는 걸 보니 숙련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2.05.21 22:54
    No. 25

    입식 타격계에서 최고로 치이는 것은 무에타이 입니다.

    헌데..

    무에타이에서..
    손기술은 복싱에서 빌려 왔고,
    허벅지차기(뭐 기술명이 있겠지만.ㅎㅎ) 가라데에서 빌려 왔습니다.


    일단 태권도 자체가.
    신체단련을 주목적으로 하는 스포츠화된 운동이라 여타 운동보다 겨루기에서 밀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헌데 만약 세상이 삭막해져서 너도나도 칼들고 다녀야 하는 세상이 도래한다면 태권도도 바뀌겠죠.

    손기술도 들어갈테고, 그라운드 기술도 들어갈테고, 하단공격기술도 들어갈테도............거의 모든 유용한 기술이 다 들어 갈 겁니다.

    허나 그런 세상은 도래하지 않을 뿐더러.


    무술로 아무리 단련해봤자
    어린 아이 손에 쥐어진 총에 그냥.............


    타격기에서 손을 사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술은 복싱입니다.
    아니
    복싱이라기 보다..
    복싱에서 사용하는 기술의 형태가 방어와 공격에 가장 합리적이죠.

    손기술하면 대부분 복싱을 떠올리는데...
    이것은 복싱이 유용한 손기술 부분은 선점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발기술하면 태권도................물론 많은 지적이 있듯.. 실전성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ㅎㅎ

    태권도는 세계 무술에서 발기술을 선점한 무술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육체적 강인한 수련자체가 상대비교에서 큰의미가 없습니다.
    다른 무술이 아무리 뛰어난 실전성을 가져봤자.
    손바닥 만한 쇳덩이에 찢어지는 것인 인간의 육체라
    냉병기 시절에도 육체적 기술보다 무기술이 더 우월했고,
    무기술에선.........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린치거리가 긴 무기가 기본적으로 상당히 유리한 잇점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뭐 이상한 뻘소릴 많이 했는데..
    이기고 싶으면 무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최고이고,
    마초의 로망 주먹맞대결에서 이기고 싶으면,
    실전성이 강한........즉 인간을 상대로 훈련하는 무술을 배우시면 되고,
    신체단련이 목적이라면 취향 따라 선택하시면 되죠.

    그리고 태권도는..
    발차기 기술을 세계적으로 선점한 무술이고,
    그 각진 행동과 화려한 발차기는 스포츠와 신체단련으로 상당히 각광받는 무술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05.21 22:56
    No. 26

    태권도 선수급 되면 절대 무시 안 당하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05.21 23:40
    No. 27

    파괴력은 무술중에 최강이라고 합니다. 다큐멘터리에서 나오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2.05.22 06:05
    No. 28

    벽글씨님/ 내!... 흔하디 흔한 동내 도장에서 배워 흔하디 흔한 동내 체육관에서 배운 아마추어 복서에게 지는것이 현실입니다. 인정할껀 인정해야죠. 일정 수준이하의, 스포츠화된 태권도는 실전에서 약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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