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만의 외출이라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누님과 영화도 봤습니다.
안본게 이제 돈의맛 뿐이라길래 그것을 보는데, 알고보니 하녀를 제작한
감독이라더구요.
하녀를 제법 좋게 본 터라 기대하고 봤지만 생각보다 진부한 느낌이 강했달까요?
소재가 국내 최고의 재벌을 다루는 터라 마무리도 조금 조심스럽달까?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PS.노출씬이 많습니다. 어색한 사이끼리가면 더욱 어색해질 염려가 있사오니
되도록 커플끼리 가시길 바랍니다. 남자끼리가면....
아, 커플은 있으신지..? 피식
아악! 돌던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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