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요즘은 뭔가 변화가 없는것 같네요

제가 소설을 써보기 위해 배경을 구성하며 느낀점인데요

왜 한국형은 없는걸까요 제가 이런글에 익숙하지 않아 표현하기가 애매합니다만 무협은 중국을 배경으로 판타지분중 대중적인 드래곤,엘프 등이 나오는 것들은 서양이 배경이 되지요

무언가 한국을 담고있는 소설이 없다는 것이지요 예시를 들자면

무협,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중에 한국식 이름을 쓰는 것이 있을까요??

판타지분야 쪽이야 말할것도 없고 무협쪽은 한국식 이름이라기엔 어색하지요 결론은 현대쪽이 배경이 아닌이상 김동원, 김지수 등등의 한국적 이름을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다보니 전 이러한 한국적 느낌이 담겨있는 새로운 배경의 소설이 쓰고싶어 지더군요...

후.. 영 답답해서 써본 말 이였습니다

[인월]

사극?

[자묵]

우리에겐 홍길동이 있잖아요.

[소울블루]

흑호 소설 같은게 실패 했듯이...
(비록 읽어본 저로서는 만족했을지라도...)
이 마이너 시장에서는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건필.
입니다.

[720174]

딴 건 다 필요 없고 오러 블레이드니 파이어 볼이니 하는 것만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판타지인데 대체 왜 영어 명사를 써??? 그리고 그걸 인식 못하는 주인공도 웃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