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봤던 거라 봤습니다.
배우들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나오고, 개봉했을 때 워낙 떠들썩 했던 거라(배우빨) 기대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영 별로네요.
왜 여성들이 보고 재미없다고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장르물로 보기에도 영~이네요.
액션은 잔인하기만 하고 사실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속터지네요.
제가 폭력성과 선정성, 욕설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요.
보고 나니 피랑 여자가슴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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