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두시간 간격으로 그러니 답답해 미치겠어요 울음소리도 뭔가 이상하고. 얼굴이랑 몸은 완전 사탕이맞는데. 입구앞에서 얼굴만 슬쩍내밀고 저는 화장실가고싶어도 움직이면 사탕이 놀래니까 안움직이고 이러다가 갑자기 창문으로 다시 도망가고.
아. 진짜 고양이는 환경이 바뀌면 두뇌리셋인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의 2두시간 간격으로 그러니 답답해 미치겠어요 울음소리도 뭔가 이상하고. 얼굴이랑 몸은 완전 사탕이맞는데. 입구앞에서 얼굴만 슬쩍내밀고 저는 화장실가고싶어도 움직이면 사탕이 놀래니까 안움직이고 이러다가 갑자기 창문으로 다시 도망가고.
아. 진짜 고양이는 환경이 바뀌면 두뇌리셋인가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