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꺼 뿐인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듭니다
멋져요~ 근데 사진보면 약간 오글거려여 ㅎㅎ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2235&page=3&keyfield=&keyword=&mn=&nk=ŸAo¾iŰ&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2235&member_kind=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50516514128439&outlink=1
멘션을 본 박 시장은 이날 "체불이 어느 정도인가요?"라고 물으며 해당 글을 리트윗(재인용)했다. 이에 이 씨는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겠습니다. 종업원 290명 각 146만원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임금체불 해결을 요청했던 이 씨는 3일 "시장님 감사합니다. 체불임금 어제 지급 받았습니다. 300여 명의 버스노동자들이 감사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렇게 빨리 해결 될 줄은 기대도 못했는데 이번 어린이날은 아이들에게 아버지 노릇도 하게 됐네요"라며 박 시장의 빠른 조치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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