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으면 자제력이 없어져서 살이 찌는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 플젝하다가 너무 빡쳐서 저녁대신 씨리얼 하나 사들고 와서 끝없이 퍼묵퍼묵퍼묵... 하다가 간신히 탈출.
이런 기분은 하루이틀이 아닌데ㅠㅠ 평소에는 사탕으로 막아왔건만 사탕도 싫어서 저걸 사온건 처음이네요. 너무 딱딱해서 입안이 곧 헐듯.. 물론 모든 공대녀가 이러고 살 거라고 생각하심 아니됨;ㅅ;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러다가 막혀있던 코드를 풀 길이 보이네요.
후..ㅠㅠ 마저 하러 가야징.. 아 이따 조모임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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