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머니 생신이 셨는데 깜빡하고 전화를 못드려서 늦게나마 전화를 드리려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받지를 않으십니다. 문자를 보내니 문자도 전화도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속만 타들어 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 셨는데 깜빡하고 전화를 못드려서 늦게나마 전화를 드리려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받지를 않으십니다. 문자를 보내니 문자도 전화도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속만 타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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