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여신이나 디바니 여제니 황제니...
정말 그런 급이 나오면 이제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난감.
말만 난발하는 것은 영화나 소설이나 연예게나 그 어디에서나
흔하디 흔한 것이 되어서... 무각감!!
언론매체마저도 그런 트랜드에 휩쓸려 가니 안쓰럽기만 하다.
TV에서는 대놓고 하지만.
마치 요즘 초등학생들이 욕설로 대화를 시작하여 욕설로 끝나는 것을 보고 난 후의 씁슬함만이 남을 뿐이다.
미녀의 기준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매한가진데...
지금은... 마치 표현력 부족인 유치원생이 방송도 하고 기자도 하며 MC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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