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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춉코보
작성
12.02.26 19:08
조회
1,662

아무리봐도 정답인거 같습니다.ㅎㅎ

근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1/h2009112021541821980.htm

http://blog.naver.com/wildhrse?Redirect=Log&logNo=120019535979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26369.html

구해준다고 해도 성폭행 당하고 나서 구해주는게 나은것 같군요.

근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1&docId=109905741&qb=7Jes7ISxIOq1rO


Comment ' 32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26 19:10
    No. 1

    그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봐요.
    슬프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2.26 19:10
    No. 2

    가장 좋은 방법은 증거자료를 확보한 후에 바로 경찰에게 신고하는 거라덥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2.26 19:14
    No. 3

    당하는거 구경만 하지말고 찍고 사후에 신고하는게 가장 바람직...
    하긴 개뿔... 세상이 그지같이 흘러가고 있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2.26 19:16
    No. 4

    법과 사람, 사회의 부조리에 실망한 것은 잘 알겠지만 요즘 들어 어딜가나 이런 얘기 뿐이니 질리고 눈살만 찌푸려지네요. 이렇게 비꼬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건 도가 지나치시네요. "구해준다고 해도 성폭행 당하고 나서 구해주는게 나은것 같군요." 그냥 눈감고 못 본 채 지나가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2.26 19:18
    No. 5

    세상에 정의는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26 19:20
    No. 6

    증거는 스마트폰이 있어 수집 자체는 쉬워졌을지 모르지만 수집 가능한 거리까지 갔을때 상대방도 알겠죠 ㅇㅅㅇ?
    ps. 보이스레코더라도 들고 다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2.26 19:24
    No. 7

    Coma님
    님이야 말로 비꼬는것 같습니다. 현실을 현실로 보지않고 삐딱하게 쳐다보시는군요. 이미 근거에서 나온 결론인데 도가 지나치다니요? 어글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다른곳에서 드십시오.

    ""구해준다고 해도 성폭행 당하고 나서 구해주는게 나은것 같군요." 그냥 눈감고 못 본 채 지나가십시오.."

    업어치나 메치나 방관자라는건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26 19:26
    No. 8

    뭔가 배틀의 전투 필드의 장이 펼쳐지려하는군요.
    공간억제장치를 개발했어야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거라는
    작성일
    12.02.26 19:29
    No. 9

    Coma님 말에 동의합니다. 신고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이익이긴 합니다만 인간의 도리는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휠옵1.1
    작성일
    12.02.26 19:49
    No. 10

    그냥 경찰에 신고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2.26 20:01
    No. 11

    첫번째 링크는 촙코보님이 본문에서 하려는 말과는 좀 다른 내용인거 같네요. 한 젊은 청년의 의롭고 안타까운 죽음이지, 성폭행 당하는 여성을 못본척 해야 한다는 말의 근거는 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 반대면 반대지..
    지하철에 떨어진 행인을 구하고 대신 죽은 이수현씨를 보고 '아 난 절대로 구해주지 말아야지' 라고 사람들이 생각한다면, 얼마나 참담한 일이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링크는, 당시 일어났던 사건의 나열일 뿐이네요. 그 청년이 그 후로 불합리한 판결은 받았다는 건 어디에도 있지 않고, 그 피해여성도 어느정도 수사에 협조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어찌 모른척 지나가야 한다는 말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02.26 20:09
    No. 12

    구경만 하고 가도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2.26 20:21
    No. 13

    살터님이 말하는 인간의 도리가 중심을 관통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도리어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평소 인간의 도리를 찾으면서 위의 상황과 맞닥드린다면 용기있게 나설수있는가요?라고..(용기있는 행동 이후에 어떠한 식으로든 피해가 무조건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드림보트
    작성일
    12.02.26 20:28
    No. 14

    전장에 나선 병사들을 가장 용감하게 만드는 방법
    - 싸우다 다치거나 죽어도 나를, 내 가족을 지켜줄 것이다라는 믿음 -

    인간의 도리도 좋고 정의도 좋은데
    위에 아내와 아이를 남기고 간 가장은 가족이 저렇게 어려운 형편에 놓이게될지 알았다면 과연 용기있게 나섰을까 의문은 듭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은 듣기 좋으라고 만든 말이 아니죠
    제 가족도 건사 못하는 넘이 무슨 이웃을 구하고 나라 걱정을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2.26 20:33
    No. 15

    나선적도 있고, 피해가 오지도 않았습니다.
    강간은 아니지만 새벽에 심하게 구타당하는 여성분을 구해준적 있네요.

    옳고 정의로운 일을 행하기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인건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불의를 지침으로 삼는게 정당해지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더블
    작성일
    12.02.26 20:39
    No. 16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냥 도와주지 말자는 것하고 뭐가 다른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거라는
    작성일
    12.02.26 20:42
    No. 17

    평소 이익만 따지는 사람보단 도리를 따지는 사람이 어려운 이웃을 많이 도우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누가 계단에서 뒤로 넘어진 상황에서 혼자 나선적 있습니다만 피해보지도 않았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爾剩
    작성일
    12.02.26 20:43
    No. 18

    링크1. 이웃에 든 강도를 구하려다 한 청년이 사망했다.
    링크2. 사람을 구했지만 정작 그 사람에게서 보상이 없거나 적었다.
    링크3. 자기판단으로 사건을 보고하지 않고 수사하다가 들켜 중징계를 받고 피해자도 피해를 받았다.
    링크4. 성폭행 하려한 사람을 폭행하고 얼굴을 함몰시켰더니 내가 피해자라더라.


    이게 근거가 되신다고 보시나요?
    적어도 '근거'라는 단어는 수정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02.26 20:51
    No. 19

    구해 준 후 피해 받는 일이 있긴 있죠.
    사실 도와 준 후 훈훈한 일보단 역피해 받은 경우가 인터넷에 글 올라올 경우가 많죠.
    그리고 그걸 본 사람들은 그걸 피하게 될 경우도 많고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저 같아도 피할거 같습니다.
    누가 욕해도 말 그대로 재수가 없으면 인터넷의 이야기가 제가 될수도 있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마도전설
    작성일
    12.02.26 20:55
    No. 20

    합리적인 선택이지요.. 나서면 폭행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더블
    작성일
    12.02.26 21:01
    No. 21

    인터넷에 왜 저런 일 도와줬다가 피해 받은 일만 자꾸 보이는 지 아십니까?
    훈훈하게 끝난 일은 기사로 쓸 내용이 별로 없거든요. 지식인에 훈훈하게 끝낼 일을 왜 올리나요. 성범죄자로 몰리는 일을 쓰고 답변을 얻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르지St
    작성일
    12.02.26 21:54
    No. 22

    달갑지 않은 사례가 종종 보이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이런 늬앙스로 말하는 것은 외려 용기 있게 나선 분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여 그 행동까지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어떤 의도로 적은 글인지 짐작 가지만, 보기 불편한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2.02.26 22:11
    No. 23

    나서본 적 있고, 피해는 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들을 보며 마치 그게 아주 일반적인 사례인 것처럼 과대해석 하시는 것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 가치관과는 다르지만 나서서 피해보신 분들이나 몇몇 사건들을 간접적으로 접해보신 후에 나서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을 매도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에 '근거'나 '현실' 등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마치 보편타당한 가치관인양 하시는 것은 솔직히 불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곰곰
    작성일
    12.02.26 22:12
    No. 24

    나서지 말자라는 마음을 먹더라도 그건 잘못이 아닙니다. 뭐 덤태기 쓰는 케이스가 없는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남을 돕지 말자' 라는걸 당당히 글로 전파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역시 어지간하면 남 돕고 사는 심보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남에게 너 남들 돕지마라라고 전도하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tendtop
    작성일
    12.02.26 23:02
    No. 25

    이 글을 어떻게 구하지 말라는 식으로 억지해석을 하실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글은 여성들이 남성을 저런식으로 비난하는데에 대한 반박이지 구하지 말자는 말이 아닙니다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2.26 23:28
    No. 26

    tendtop님...

    여성들이 남성을 저런식으로 비난?....은 도대체 어디에..

    제가 못 본 숨겨진 링크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2.02.26 23:31
    No. 27

    tendtop님/억지해석이라니요.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나 다시 한번 봤습니다.본문이나 댓글상, 예시와 주장을 통한 근거와 결론..으로 이어지는 논리전개가 전부인 내용을 가지고어떻게 '여성들이 남성을 저런식으로 비난하는데에 대한 반박'으로 이해하신 것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백번양보해서 본문의 의도가 tendtop님이 말씀하신 것이 맞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제가 이해한 것과 같이 받아들여지기에 충분한 글이고 그렇게 이해하신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억지해석'으로 매도하시는 것은 심하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2.02.27 00:11
    No. 28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라는 드라마에서 이런 법리가 나오죠.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리' 라는 것이죠. 이건 만국공통의 법리인데, 위험한 사람을 그냥 보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법리에요. 의로운 사회는 형법이 지향하는 목표점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나쁜 일을 당하는 사람은 도와주는 게 옳습니다. 물론 자기 보전을 위해 증거를 미리 미리 수집해두는 게 필요하죠. 즉 이런 격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냉정 침착해야 옳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형사소송법은 증거제일주의라 증거 없으면 걍 개무시 당합니다.

    아 그리고 아무리 위기에 처한 사람이 있더라도 흉기를 들고 있거나 하면 아무래도 안 나서는 게 나을 거 같네요. '긴급피난 법리'에 따라 이런 경우에는 자기 살길을 먼저 찾는 게 옳겠죠? 내 목숨이 쵝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푸쉬
    작성일
    12.02.27 01:24
    No. 29

    경호원을 하게되면 이런 비슷한류의 교육을 합니다만...

    1. 현장발견시 당사자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본다.
    2. 신고를 한뒤 절대 폭행은 하지않고 시간만 번다.
    3. 범인의 인상착의등을 기억하고 물건을 확보한다.

    이러면 해결 되시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2.02.27 02:04
    No. 30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는 이런식의 투덜투덜식의 글들....질립니다 어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2.02.27 03:41
    No. 31

    욱해서 함부로 글을 쓰면 안됩니다. 앞으로 내가 어떤 지경에 처하게 될지 몰라요. 길가다 내가 칼 맞아서 정신을 잃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잘못하면 귀찮게 몰릴 수 있다고 지나가 버리면 좋겠습니까?
    몰상식한 인간들이 있고, 불합리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도, 내 양심, 정의 이런 걸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합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면, 그걸 바로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고 어떻게 안일어날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지 대뜸 그러니까 앞으로 도와주지 말자고 하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2.02.27 11:57
    No. 32

    사실 이런 법률 관련 고치도록 노력해야 되는 게 여성부라는 곳인데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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