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면접 본 곳에서 최종 합격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이력서 넣고 공부한다고 고생했는데... 그리고 오늘도 이력서 3개나 넣는다고 빡시게 타자치고, 프린트하고 있는데... 직장이 잡혔습니다. 이제 조금 마음이 놓이는군요.
그러나 현실은... 1년씩 계약하는 계약직이라는 것.....-_-;; 아무튼 최소 9개월은 먹고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뭐... 아직 계약서 사인 안했으니 확정은 아니지만요.
무튼 우울한 발렌타인 데이 다음 날 기분이 조금 좋아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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