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잠비룡포는 언제 나올까요?

뭐 작가님이 직업상 이유로 바쁘시지만...

안나온지 너무 오래 됐네요.

얼마전에 시간이 남아서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쏘다니는중에)

재독했는데...

음....

얼핏 기억에 작가님이 태자후는 확실히 죽었다고 했는데

맞나요?

걔는 죽을 고비가 너무 많아서...;;;;

거기다 그냥 묘사된걸로는 한 4~5명 죽은걸로 나오니...

정말 어찌 될지?;;;;

근데 확실히 한백무림서에서는

절대 고수가 무지막지한듯...

그밑에 애들은 아무리 달려들어도 의미가 없네요.

흐미....

염라의 위용이란....

[꿀도르]

...보통 무협속에서 주인공 보는 시선이 그렇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윤필담]

그건 그렇죠
하수들은 아무리 달려들어도 의미가 없는....
근데 적군이 이렇게 주인공 진영 망가뜨리는 경우가 드무니까
더 극적으로 느껴지네요.

[초정리편지]

재미있는데 초반에 무당마검 읽고 올 무럭이 현실적인데 했다가 몽골 보스뜨고 각종 인물나오니 나라도 정벜할정도의 무럭 ㅋ

[비비참참]

지금 추세라면 한백무림서 완결 내시는데 그냥 체감상 20년 보고 있습니다.

[올비]

얼마전 문주님의 글에서 전해온 소식을 보자면
조만간 완결까지 한번에 출간된다는 말이 있고 후속작도 준비중이라고
하셧는데... 그 조만간이 대체 언제가 되는건지 .. ㅠ

[용세곤]

내용

까먹은.ㅋㅋ

[자의(子儀)]

이젠 잘 모르게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