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새로운 소설 무슨 기준으로 읽으시나요?

솔직히 저는 소재가 좋으면 재밌게 읽는지라 제목과 작품설명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퀄리티 있는 소설이 읽고 싶어지면 아래처럼 연독률 계산기를 만들어 돌린답니다.

[[탈퇴계정]]

소재나 연독률 좋아도 퀄리티나 설정, 대사, 등장인물들이 취향에 안맞는일이 많아서 5 ~ 10화정도 보고서 판단하는듯 그안에 재미없으면 안읽고 재미있으면 계속읽음

[심심히다]

이과 ㄷㄷ..

[[탈퇴계정]]

최신화 조회수를 살피면 됩니다.
보편적으로 100 이하는 문장이 납득이 안되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전업작가분들의 글중에서는 1천 이하는 뭔가 김빠진 사이다 같은 분위기가 있어요.

편당조회수가 어지간하면 90% 정도 맞아 떨어지더라고요.

참고로 전 현판만 보며, 아카데미 스포츠 대체역사 등등은 제외합니다.

제 기준에 납득이 안되는 줄거리도 그냥 안보게 됩니다.

[공돌이푸]

이미 재밌는 소설이 많이 나온 장르나 소재를 기피하면 95프로는 걸러지더라고요

[낙시하]

걍 최상위 인기있는거만 읽으면됨 그럼 타율 평타는 침

[ㅇㅋ]

유명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