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붕어빵기계....
설날이라 시간이 좀 생겨서 좀 돌다보니 현대물이 절반...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지만 보다보니 이건 너무한 듯.
스토리도 스토리이거니와
현대를 배경으로 한지라 판타지물처럼 설정에 구멍이 나도
메꿀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부/조사 안한 티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이제 현대물은 일부 보던 작가 작품 외에는 무조건 안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건 무슨 붕어빵기계....
설날이라 시간이 좀 생겨서 좀 돌다보니 현대물이 절반...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지만 보다보니 이건 너무한 듯.
스토리도 스토리이거니와
현대를 배경으로 한지라 판타지물처럼 설정에 구멍이 나도
메꿀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부/조사 안한 티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이제 현대물은 일부 보던 작가 작품 외에는 무조건 안 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엔 주류가 아니라 간간히 나오는 현대물들 전부 찾아보곤 했는데 지금은 워낙 유행이 되다보니 우후죽순 쏟아져 나와 양질의 책을 찾기 힘들죠.
특히... 최근에 몇몇 문피아에서 거론이라도 되는 작품들을 제외하곤 죄다 작가 자신이 바라는 욕구를 배설하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지요. 능력 얻는건 하도 무협처럼 정형화 되어 페이지당 5초이상 눈을 둘 필요가 없을 지경이고 능력 얻고 나서 하는짓은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죠. 막말로 양판소 써제끼던 작가들이
돈이 되니깐 이쪽 장르에 뛰어들어 진흙탕 만드는데 일조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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