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문피아 여러분;;
완전 피곤하고 힘들어 죽을 거 같은 탁월이 인사올립니다.
설날이 되어서 이토록 힘들 줄은 몰랐네요.
그것도 떡국 때문에... 피곤할 줄은 몰랐네요.
저희는 떡국에 소 위를 집어넣습니다.
해삼 비슷하게 생긴 놈들이 은근히 씹는 맛과 영양이 좋아서...
근데 어려워서... 그저 웁니다!
PS : 오늘도 악마 같은 어린이들에게 17만원 뜯겼다.
아아아아아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입니다 문피아 여러분;;
완전 피곤하고 힘들어 죽을 거 같은 탁월이 인사올립니다.
설날이 되어서 이토록 힘들 줄은 몰랐네요.
그것도 떡국 때문에... 피곤할 줄은 몰랐네요.
저희는 떡국에 소 위를 집어넣습니다.
해삼 비슷하게 생긴 놈들이 은근히 씹는 맛과 영양이 좋아서...
근데 어려워서... 그저 웁니다!
PS : 오늘도 악마 같은 어린이들에게 17만원 뜯겼다.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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