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재수를 하고있더군요.. 허허..
전혀 첨보는 건물에 첨보는 인간들이랑 재수를 하고있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재수학원 뒤로 제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그 뒷편에 있던 정원같은곳의 연못으로 갔는데..갑자기 스파크가 튀면서 이상한데로 넘어갔어요 ㄱ-
목욕탕 같은데였는데.. 주변에 선생님으로 보이는사람이랑 재수학원 애들도 같이 넘어가선 웅성대고 있더라구요.
허허 ㄱ- 그러고는 몽골인처럼 꾸민애들이 막 잡으려고 해서 도망다니다가. 높은곳으로 도망갔거든요 ㄱ- 근데 그 잡으려는 애들이 자기내들의 왕? 여튼 왕관같은거 쓴 애까지 데리고 따라오는거에요 ㄱ- . 거기에 왕같이 생긴애를 넘어간 애들이랑 잡고
손에 쥐고 있는 [제대로 기억이 않나는데] 칼? 그런걸 뺏어서 뒤를 돌아보는데. 그 밑에 있던 목욕탕의 욕탕이 보이는거에요 그것도 엄청 높은데서 보듯이 조그만하게.
나 고소공포증인데 그 칼같은거 손에 쥐고 그리로 뛰어들었더니
잠이 깼어요.
허허 개꿈이겟죠?
근데 그 왕 잡을때 웃긴게 그 재수학원에 있다가 같이간애중에 덩치가 한 2미터 넘는 골램같은 애가 돌로 찍어서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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