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어떤 분이 무에타이가 말씀하셔서 생각난건데 전에 무에타이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 거기 젊은 사범님과 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평소에 운동하는 걸 못보다가 한번 보게됬는데
샌드백 붙잡고 니킥하는데 되게 약해보여서 놀렸다가
니킥 한대 맞고 바로 쓰러진. 버티고 뭐고 그냥 다리에 힘풀리면서 누웠어요.. 너무 아픕니다
오랜만에 옛 생각이 떠올랐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에 어떤 분이 무에타이가 말씀하셔서 생각난건데 전에 무에타이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 거기 젊은 사범님과 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평소에 운동하는 걸 못보다가 한번 보게됬는데
샌드백 붙잡고 니킥하는데 되게 약해보여서 놀렸다가
니킥 한대 맞고 바로 쓰러진. 버티고 뭐고 그냥 다리에 힘풀리면서 누웠어요.. 너무 아픕니다
오랜만에 옛 생각이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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