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는 담을 쌓고 지내 모르는게 9할 이상이더군요.(한자 시험 시망이었으니 ; . ;)
그렇지만 더울 서(暑)에서 해(날) 일(日)과 사람(놈) 자(者)가 합쳐진 것을 보니 재미있기도하네요.
심심하니 한번 봐야겠어요.
미묘한 재미가 있네요 @.@
덤. 부수를 약간만 알아도 사지선답에서는 나름 점수가 나오는 구조군요.
관심을 가지니 약간 보이네요.
덤2. 천자문 읽을 줄만 알지 쓸 줄 모르겠죠. 따라쓰기 어플도 받았는데 흥미롭네요. 문제는 작심삼일이 아니길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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