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년이 지났구나...
이 성적표를 받고 참 많이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러니한건 더욱 험난한 곳으로 가기 위해 이 성적표를 보내야 한다는 것.
공군 짝수기면 전투대대라고 하던데 걱정이 됩니다. 흐허헣...
(떨어지는건 더 무섭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느덧 일년이 지났구나...
이 성적표를 받고 참 많이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러니한건 더욱 험난한 곳으로 가기 위해 이 성적표를 보내야 한다는 것.
공군 짝수기면 전투대대라고 하던데 걱정이 됩니다. 흐허헣...
(떨어지는건 더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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