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거짓부렁이네요.

체내의 열은 80%가 머리로 빠져나간다.

즉, 발이 시렵거든 양말을 신을 것이 아니라 모자를 써야 된다.

>> 아까 전부터 발이 너무 시려웠습니다.

외출할 일이 있는 날에는 양말을 신고 있는데, 그러면 만족할 만큼 따뜻합니다. > 비교대상1

허나 오늘은 외출이 없기에 맨발에, 저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모자를 썼습니다. > 비교대상2

그리고 발이 얼어 붙을 것 같습니다. 저 이론은 거짓부렁이 분명합니다.

[강이]

그게 아니죠~모자를 발에 써야 한다는,,,

[[탈퇴계정]]

낄낄...-이 웃음소리 은근 땡기네요.. 아니 이게 아닌데..

뭔가 미묘하지만..

거짓부렁임이 확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