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투신자살(?)하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밖이 시끄러워서 무슨일인가 하고 나가보니 우리 앞 동 아파트 12층밖 쪽으로 누군가가 매달려있더군요.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119구에 신고해."라고 외쳤지만 2분만에 놓치고 떨어졌습니다. 그 다음은...
3개월 정도 자꾸 눈만 감아도 그 장면이 떠올라 고생했지요. 이런 경험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이 투신자살(?)하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밖이 시끄러워서 무슨일인가 하고 나가보니 우리 앞 동 아파트 12층밖 쪽으로 누군가가 매달려있더군요.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119구에 신고해."라고 외쳤지만 2분만에 놓치고 떨어졌습니다. 그 다음은...
3개월 정도 자꾸 눈만 감아도 그 장면이 떠올라 고생했지요. 이런 경험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