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 컴퓨터 다 되는 환경에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제부터 하지 못한 배틀필드 3가 무지무지무지 하고싶어요. 그렇다고 배틀필드 폐인은 아닌데 말이죠.(이제 겨우 대위일뿐)
친구녀석이 와우로 돌아오라고 투기장 같이 뛰자고 하는데.... 와우 끌리긴 하는데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딱히 할 게 없어서...
레이드 레이드 레이드 무작무작무작.. 아아악!!
뭐, 아무튼 컴퓨터를 하고 있고 이렇게 인터넷을 하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이 갈망을 보면 인터넷 중독은 아니네요.
그나저나 농업정책의 일환 기타등등 어쩌구저쩌구로 ppt교육 받으러 와있는데 수업이 재미도 없고 강사님이 이뻐~ 도 아니고.... 쩝. 심심해요. ㅠㅠ
근데 밥은 맛 있어서 좋아요. 게다가 영양사가 이뻐~ 진짜 이뻐~ 아주 내 이상형이야~
게다가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애랑 무지무지무지 닮아서 살짝 조사해봤는데 이름이 다른 걸 보니 그 아이는 아니네요.
내 조사가 잘못 된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째 컴퓨터 얘기로 시작해서 여자 얘기로 끝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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