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팔굽혀펴기 15 x 5, 하복부 운동 15 x 5, 상복부 운동 15 x 5 정도죠.
그러다 팔굽혀 펴기 자세를 같이 하는 동생에게 지적 받고 고쳐서 하니!
부하가 장난 아니네요(아직도 떨려요.)
상복부 운동은 그나마 얼마전 부터 꾸준히 해서 쉬워진 편인데 나머지는 좀 많이 빠져서 아직도 완주하기가 너무 힘드네요.(점점 늘리긴 해야지만요.)
10시에 퇴든해 기숙사 도착후 하니 지금 시각이네요. 씻고 동생이 하드 보냈다니 컴 나머지 부분을 사야겠네요.
모니터는 23인치면 충분하겠죠?(메인에 웹브라우져 1개, 편집 프로그램이나 기타 프로그램 두세개 정도를 창 일부에 할당 예정)
언젠가 조깅도 해야겠지만 그건 몸이 좀더 나아지면 해봐야겠네요.
여러분은 요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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