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이고
지금은 서울에 사는데
딱히 지역감정 눈꼽만큼도 없어요. 뭐 경상도야 수혜를 받은 지역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저 분 글보다 보니 불현듯 생각나네요. 아 저희 아버지는 지역 엄청 따지시더군요. 어머니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상도 사람이고
지금은 서울에 사는데
딱히 지역감정 눈꼽만큼도 없어요. 뭐 경상도야 수혜를 받은 지역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저 분 글보다 보니 불현듯 생각나네요. 아 저희 아버지는 지역 엄청 따지시더군요. 어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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